Our story
선하담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 하늘의 마음을 담은 것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선물한다"라는 의미로 탄생하였습니다.
오랜시간 끓이고 식히기를 반복하여 건조하였으며
인공색소, 감미료,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한약재와 조청을 사용하여
100% 수제로 만들어집니다.
하나의 정과를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어느 하나 허투루 만드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만든 것들이 먹고 난 후에 기분 좋아지는
여운이 남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냅니다.
저희만의 비법으로 여러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한국 전통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